아 주 좋습니다… 언제나… 항상…… 뭐라고 부르죠? 안심식당? 여기는 저에게 있어 그런 존재입니다…… 이 글을 보시는 분들. 여기서 식사하세요(대신 제 몫은 남겨주셔야 함)
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요… 시대를 잘못 태어나심… 좀만 더 일찍 태어나셨으면 어디 궁중화가로 일하셨을 텐데… 저는 왕은 아니지만 일단 힘내보겠습니다(여기 뼈를 묻겠단 뜻)
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만족해요...
이가격에 이퀄리티? 바로합니다... 보고 완전 떼굴떼굴 굴렀어요😍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