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 생각하는걸 잊어버렸습니다 모든걸 깡철님께 맡깁니다 매우맛있습니다
너무,, 좋아요,, 세상에,, 퇴근시간에 맞춰,, 힘들엇던 하루를,, 깡철님의 글로,, 마무리하니간,, 피곤도 싹 가시는거같군요,, 뭔가 잊을때쯤,, 찾아오는 것이 과거의 제가 주는 선물같고 그럽디다요,, @>>--
제가 뼈인지 뭘지모를 막대기를 가져가면 작가님이 살을 붙여주셔서 개쩌는 용이 되어 저에게 돌아옵니다. 월정액을 유지한지 2년이 넘었읍니다. 앞으로 계속 넣을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,,